도요타, 하이브리드 글로벌 누적판매 800만대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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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15-08-24 오후 2:30:20

    수정 2015-08-24 오후 2:30:20

도요타 렉서스 하이브리드 모델. 한국 도요타 제공.
[이데일리 김보경 기자] 도요타 자동차는 올해 7월말까지 하이브리드 모델 글로벌 누적 판매 대수가 804만대(플러그 인 하이브리드 포함)를 달성, 800만대를 돌파했다고 24일 밝혔다.

도요타는 1997년 12월 세계 최초의 양산 하이브리드 승용차 ‘프리우스’를 출시한 이래 꾸준한 판매를 이어왔다. 2014년 9월말에 700만대를 돌파한 후 약 10개월 만에 누계 판매 800만대를 달성했다.

도요타는 최근 1년 동안에도 신형 에스콰이어, 신형 시엔타를 비롯한 3개 차종에 새롭게 하이브리드 모델을 투입해 7월말 현재 하이브리드 승용차 30개 모델, 플러그인하이브리드 차 1개 모델을 총 90이상의 국가 및 지역에서 판매하고 있다.

도요타 관계자는 “현재 도요타는 각종 에코카 개발에 필요한 모든 요소 기술을 포함해 다양한 연료와 조합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기술을 ‘21세기의 환경 코어 기술’로 자리매김해 하이브리드 차 이외의 에코카도 개발하고 있다”며 “하이브리드 차에 대해서도 보다 많은 고객의 선택을 받을 수 있도록 거듭된 고성능화나 코스트 저감 및 상품 라인업 확충에 힘써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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