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월당, 극동대와 '연구개발, 인재양성' 산학 협력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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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16-12-02 오후 1:08:27

    수정 2016-12-02 오후 1:08:27

[이데일리 이순용 기자] ㈜제월당이 극동대 식품발효학과와 산학협력을 체결, 향후 영양성분 및 건강기능성 연구 등 산학연계 연구개발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2일 밝혔다.

제월당과 극동대는 이번 산학협력을 통해 영양성분 및 건강기능성 연구, 산학연계 연구개발, 우수인재양성을 상호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제월당은 고종황제의 어의를 지냈던 변석홍 선생이 1902년 충북 영동 비봉산 아래에 세운 의원에서 시작돼 21세기 현재까지 같은 자리에서 약초를 직접 재배하고, 약재와 건강기능식품을 제조하는 데 힘쓰고 있다. 체질을 타지 않는 경옥고 ‘변석홍옥고’로 유명한 ㈜제월당은 올해 유인균으로 만든 천연발효식초 ‘초로장생’ 개발에 성공하면서 소비자들로부터 큰 관심을 얻은 바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제월당은 전통에 근거한 건강 먹거리들이 과학적으로도 더 우수하고 생산성 있는 제품으로 진일보하는 데 앞장설 예정이다. 극동대 또한 이번 MOU를 통해 상호 연구 및 시설을 교차 활용함으로써 보다 실용성 있는 연구 개발에 착수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우수 인재를 위한 실무교육 연계와 전문가 자문 교류도 예정돼 있다.

변한의원 변기원 원장은 “제월당은 ‘건강은 모든 이에게 차별 없이 누려져야 할 권리’라는 선조의 의지에서부터 태동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제월당의 설립정신이 다시 한번 많은 사람들의 건강한 삶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제월당과 극동대 식품발효학과가 산학협력을 체결, 안전한 먹거리 연구개발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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