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미경 기자]
스포츠 브랜드 휠라는 체조선수 손연재와 함께한 2013년 TV 광고 2가지 버전을 오는 16일 공중파와 케이블채널 등을 통해 방영한다고 14일 밝혔다.
20009년부터 휠라 전속모델로 활동중인 손연재 선수의 이번 광고는 휠라의 브랜드 정체성인 ‘스타일리시 퍼포먼스’를 주제로 한 ‘브랜드 편’과 손연재 라인을 전면에 내세운 ‘손연재 컬렉션 편’의 두 가지 버전으로 제작됐다.
우선 브랜드편 영상은 국가대표 선수로서 모습과 선수가 아닌 손연재의 일상을 이중 화면 분할로 대비시켰다. ‘휠라처럼 스타일과 퍼포먼스 어느 것도 포기하지 말라’는 브랜드 메시지를 담아냈다.
또한 컬렉션편 버전에서는 올해 20살 대학 새내기가 되는 손연재가 해외 유명 젊음의 거리나 캠퍼스에서 보여주는 발랄하고 톡톡 튀는 일상을 그려냈다. 역시 손연재처럼 스타일과 퍼포먼스 어느 것도 포기하지 말라는 메시지를 실었다.
휠라 관계자는 “이번 광고은 휠라의 브랜드 정체성을 자연스러우면서도 강하게 담기 위해 노력했다”며 “손연재 선수가 광고에 잘 녹여내 이번 시즌에 대한 기대도 크다”고 말했다. 한편 2편의 광고는 오는 16일 공중파를 비롯한 케이블TV, 홈페이지 등 다양한 매체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