檢, ‘CJ세무조사 뇌물’ 허병익 국세청 前차장 구속영장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 등록 2013-07-26 오후 9:52:37

    수정 2013-07-26 오후 9:52:37

[이데일리 뉴스속보팀] 뇌물을 받고 CJ(001040)그룹의 세무조사를 무마해줬다는 혐의를 받고 있는 허병익(59) 국세청 전 차장에게 구속영장이 발부됐다.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는 26일 CJ그룹으로부터 거액의 금품을 수수한 혐의(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로 허병익 전 차장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검찰은 이날 오전 법원으로부터 미리 발부받은 체포영장을 집행해 허 전 차장의 신병을 강제로 확보했다.

검찰 등에 따르면 허 전 차장은 2008년 CJ그룹으로부터 국세청 세무조사를 무마해달라는 청탁과 함께 수억원 상당의 금품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다.

허 전 차장은 국세청 법인납세국장·조사국장, 부산국세청장, 국세청 차장, 국세청장 직무대리 등의 요직을 두루 역임했다.

검찰은 CJ그룹이 세무조사 무마나 세금징수와 관련된 편의를 제공해 준 대가로 허 전 차장에게 뇌물을 건넨 정황을 잡고 계좌추적 등을 통해 관련 자금의 흐름을 분석하고 있다.

▶ 관련기사 ◀
☞檢, CJ 세무조사 무마 혐의 허병익 前국세청 차장 체포
☞허창수 "기업도 잘못한 게 있으면 처벌 받아야지..."
☞검찰수사 받는 CJ그룹, 국세청 조사까지 ‘첩첩산중’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MICE 최신정보를 한눈에 TheBeLT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하지원, 뼈말라 몸매 근황
  • 인간 복숭아
  • '쉘 위 댄스'
  • 김태리 파격 패션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임경진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