칩스앤미디어, 차세대 비디오 코덱 상용화 임박…초반 강세[특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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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25-07-07 오전 9:44:18

    수정 2025-07-07 오전 9:44:18

[이데일리 권오석 기자] 칩스앤미디어(094360)가 장 초반 10% 안팎으로 강세를 보이고 있다. 신기술 상용화 발표에 따른 영향으로 풀이된다.

7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칩스앤미디어는 오전 9시 41분 기준 9.17%(1530원) 오른 1만 82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이날 칩스앤미디어는 차세대 비디오 코덱 ‘APV(Advanced Professional Video)’의 상용화가 임박했다고 발표했다. 현재 APV 인코더·디코더 하드웨어 IP의 최종 설계를 마무리 중이며, 2025년 3분기 내 상용화를 완료할 예정이다.

APV는 IETF(국제인터넷표준화기구) 표준에 따른 차세대 비디오 코덱으로, 칩스앤미디어의 IP 설계 노하우를 활용해 적은 스토리지 사용량으로도 4K 60fps, 심지어 8K 120fps급 영상 처리가 가능할 정도의 고성능을 구현해 냈다. 전문 장비가 아닌 스마트폰, 태블릿, 노트북을 활용해 누구나 영화 품질(cinematic)의 전문가급 동영상 촬영과 후반 작업을 가능하게 한 셈이다.

이번 초고화질 비디오 코덱은 핸드셋, 태블릿, 랩탑, 모바일 기기까지 포함, 안드로이드(Android)를 기반으로 하는 모든 엣지 디바이스에 적용 가능하여, iOS 비디오 코덱인 ProRes의 대항마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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