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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컴투스에 따르면 이 회사는 지난해 10월 SM 지분 4.2%(99만1902주)를 약 674억원에 매입했다. 매입 가격은 주당 약 6만8000원이다. 당시 기업가치가 상대적으로 저평가된데다 향후 성장가치가 높고, 문화 콘텐츠 관련 협력을 기대할 수 있다는 점에서 투자를 단행했다.
이후 SM은 최근 하이브와 카카오간 지분 확보 경쟁이 펼쳐졌고, 이후 양사간 합의를 통해 카카오가 경영을 맡는 것으로 결정됐다. 카카오는 지분 확보를 위해 SM 주식에 대한 공개매수를 진행했고, 컴투스와 하이브 등 기존 주주는 물론, 개인 주주들도 참여해 2.27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신청 주체는 44.13%의 주식을 매도할 수 있게 됐다.
업계 관계자는 “컴투스 입장에선 이미 투자 원금을 거의 회수한데다, 여전히 2.3%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만큼 재무적 성과와 사업적 성과를 동시에 가져가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며 “SM 경영권 이슈가 본격화 되기 전인 지난해 10월 발 빠른 투자 판단을 내렸던 컴투스가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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