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업계에 따르면 라인플러스는 운영자금을 위해 6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발행주식수는 보통주 120만주이며 NHN이 240억원, 라인주식회사가 360억원 규모의 주식을 취득하게 된다.
NHN은 빠르게 변하는 모바일 시장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지난 2월 라인 사업을 총괄하는 라인주식회사와 NHN이 40%, 라인주식회사가 60% 출자한 국내법인 라인플러스를 설립했다. 라인주식회사는 일본법인으로 일본지역과 전반적인 전략 부분을 담당하고 있다. 라인플러스는 라인의 일본지역을 제외한 해외 영업과 마케팅, 제휴 사업 등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유상증자는 라인의 서비스를 해외로 더욱 확장하기 위한 것으로 관측된다. 라인은 동남아시아에서 유명 연예인을 기용한 방송광고를 하며 마케팅 활동에 적극적이다.
NHN은 일본에 첫 해외 사옥을 마련한다. 라인 서비스가 전세계적으로 인기를 끌면서 직원이 1000여명으로 늘어나자 사옥을 짓기로 한 것이다. NHN의 일본법인 NHN재팬은 최근 후쿠오카에 26억엔(한화 260억원) 상당의 부지를 매입했다. 라인USA와 아시아 다른 국가의 사무실 설립도 검토하고 있다.
김상헌 NHN 대표는 최근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도 라인 사업 확장의 의지를 나타냈다. 김 대표는 “라인은 모바일에서 하나의 플랫폼으로 자리잡을 수 있기 때문에 결코 작은 서비스가 아니라고 생각한다”며 “해외에서 라인 서비스가 잘 되고 있기 때문에 이를 통해 글로벌로 나아가는 선도 벤처기업의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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