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테우스운용 "리츠 AMC 연내 본인가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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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인가 획득…늦어도 내년 상반기 본인가 예상
  • 등록 2022-10-18 오후 1:19:38

    수정 2022-10-18 오후 1:19:54

[이데일리 이은정 기자] 메테우스자산운용은 지난 17일 리츠 자산관리회사(AMC) 예비인가를 획득하고 본격적으로 리츠시장 진출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6월 22일 예비인가 신청 접수 후 3개월여 만의 성과다.

메테우스자산운용은 연내 본인가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늦더라도 일정대로라면 내년 상반기 본인가를 득하고 본격적으로 리츠 AMC로서 업무를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메테우스자산운용은 2018년 6월 전문사모집합투자업자로서 부동산금융업에 발을 내딛은 후급속하게 성장해왔다. 개발사업에 자금을 조달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다양한 부동산실물자산매입 및 직접 개발사업을 시행했다.

메테우스자산운용은 본인가와 더불어 곧바로 리츠시장에 진출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지난해부터 리츠사업본부를 구성해왔다. 부동산시장의 침체로 인해 신사업을 발굴하기 어려운 상황이지만 적극적으로 리츠를 통한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다.

메테우스자산운용의 관계자는 “메테우스가 개발한 좋은 대체투자 상품들을 공모리츠 형태로 투자자들에게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회사 입장에서도 리츠를 통해 우수한 자산을 영속적으로 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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