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신하영 기자] 안건영 고운세상코스메틱 대표가 모교 중앙대에 20억원을 쾌척했다.
 | | 발전기금 전달식에서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좌측부터 이무열 대외협력처장, 김미경 의과대학장, 홍창권 의무부총장, 안건영 대표, 박상규 총장, 김원용 연구부총장, 이산호 행정부총장, 윤형원 대외협력팀장(사진=중앙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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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는 안 대표가 지난달 29일 서울캠퍼스 총장실을 방문, 발전기금 20억원을 전달했다고 2일 밝혔다.
안 대표는 “의사이자 기업가로서 사회 구성원에게 선한 영향력을 주고 싶었다”며 “경제적으로 힘든 후배들을 위해 보탬이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박상규 중앙대 총장은 “안 대표에게 깊이 감사드리며, 후배들을 위해 마련해주신 장학금을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안 대표는 중앙대 의대 84학번으로 1998년 고운세상피부과의원을 개원했다. 이어 ‘Dr.G(닥터지)’라는 화장품 브랜드를 런칭, 세계 30여개국에 수출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