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황현선 전직 靑직원 '낙하산' 표현 유감, 靑 관여 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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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핵심관계자, 3일 한국성장금융 인사 관련 밝혀
  • 등록 2021-09-03 오후 3:50:29

    수정 2021-09-03 오후 3:50:29

[이데일리 김정현 기자] 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의 신임 투자운용본부장에 황현선 전 청와대 민정수석실 행정관이 내정된 것과 관련해 ‘낙하산 인사’ 논란이 일자, 청와대가 “청와대가 관여하는 인사가 아니다”며 “일부 언론에서 ‘낙하산’ 표현을 한 것은 유감”이라고 밝혔다.

청와대 핵심관계자는 3일 춘추관에서 출입기자들과 만나 황 전 행정관 관련 의혹에 대한 질문에 이같이 말했다. 이 관계자는 “전직 청와대 직원이 개인적으로 취업을 한 사안”이라고 했다.

앞서 황 전 행정관의 한국성장금융 투자운용본부장 내정에 대해 해당 분야를 잘 모르는 비전문가가 낙하산으로 자리를 차지했다는 비판이 나왔다. 한국성장금융은 산업은행과 기업은행, 한국거래소, 금융투자협회 등이 출자해 만들어, 정부 영향력이 강한 기관이다.

문재인 대통령이 3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회의장단 및 상임위원장단 초청 오찬간담회에 참석,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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