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지원 iM증권 연구원은 “12개월 선행(12MF) 주가수익비율(P/E)이 하이브 33배, JYP엔터테인먼트 18배, SM엔터테인먼트 16배, YG엔터테인먼트 17배로 집계됐다”면서도 “현재 밸류에이션 구간에서는 실적 상향 요인이 확인될 때마다 주가 상승의 촉매로 작용할 수 있어 중장기 관점의 접근은 여전히 유효하다”고 평가했다.
|
증권가는 내년 엔터 4사 합산 예상 영업이익을 약 9651억원으로 추정했는데, 이는 올해 대비 105% 증가한 수준이다. 특히 실적 부진이 이어졌던 하이브의 마진 개선이 전체 실적 성장을 이끌 핵심 동력으로 지목됐다. 앞으로 BTS 투어 규모가 시장 기대치를 상회하고 중·저연차 그룹의 수익화가 가파르게 진행될 경우 추가 실적 상향 가능성도 열려 있다는 분석이다.
황 연구원은 K팝 기획사를 ‘IP 플랫폼’ 기업으로 규정했다. IP 창출부터 수익화, 운영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통해 아티스트 파이프라인을 지속 확대하고, 신규 아티스트 발굴부터 장기 팬덤 관리, IP의 상업화까지 아우르는 플랫폼형 운영 능력이 장기 경쟁력을 좌우한다는 설명이다.
내년 엔터 업종의 주요 모멘텀으로는 BTS를 비롯해 빅뱅, EXO 등 메가 IP 아티스트들의 투어 재개, 미국 현지화 그룹의 수익화 가시화, 주요 아티스트 투어 확대에 따른 MD·라이선싱 매출 고성장과 영업 레버리지 효과가 제시됐다. 황 연구원은 “엔터 업종은 단기 조정 국면에 진입했지만, 중장기적으로는 유의미한 성장 모멘텀이 여전히 다수 남아 있다”고 평가했다.





![[포토]"다주택자, 다 팔고 강남 한채로"…양도세 중과 부활한다](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1/PS26012500246t.jpg)
![[포토]연일 이어진 최강한파… 한강에 유빙 '둥둥'](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1/PS26012500235t.jpg)
![[포토]'최강 한파에 주택가 배수관 동파'](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1/PS26012300897t.jpg)

![[포토] 잠실 아파트 단지](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1/PS26012300669t.jpg)
![[포토] 서울농협, "아침밥을 먹읍시다"](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1/PS26012201281t.jpg)
![[포토] 이억원 금융위원장, 청년 소통 간담회](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1/PS26012200936t.jpg)
![[포토]장동혁, '더 큰 싸움 위해 단식 중단'](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1/PS26012200736t.jpg)
![[포토] 서울시, 용산전자상가 재개발지역 간담회](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1/PS26012200713t.jpg)
![[포토]금 한 돈 100만 원 육박](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1/PS26012200703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