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속 응원 `유비무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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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몰, 수중응원 위한 방수용품 판매 활기
방수카메라, 방수팩, 워터푸르프 제품 등 내놔
  • 등록 2010-06-25 오후 6:39:17

    수정 2010-06-25 오후 6:39:17

[이데일리 이승현 기자] 남아공 월드컵 16강 경기인 우루과이전이 열리는 26일, 장맛비가 올 것이란 예보가 나오면서 빗속 거리응원전이 펼쳐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런 가운데 온라인 쇼핑몰들이 다양한 수중(水中) 응원용품을 내놔 빗속 응원전에 나서는 축구팬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아이스타일24(www.istyle24.com)에서는 애써 연출한 월드컵 메이크업이 빗속에서도 쉽게 지워지지 않도록 한 워터푸르프 화장품과 바디페인팅 제품, 워터푸르프 화장품 전용 클렌징 오일 제품, 물에 잘 지워지지 않는 스티커 형태의 `패션타투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 젤리슈즈
또 비에 젖을까 걱정하지 않아도 되고 월드컵 응원 패션으로도 손색이 없는 붉은 색상의 `웨지힐 젤리슈즈`(1만2500원), `방수 젤리손목시계`(3만6800원), `에나멜 핸드 드롭백`(3만6900원)과 쌀쌀한 날씨 속 체온을 따뜻하게 유지시켜주는 `아웃도어리서치 방수 바람막이 재킷`(28만원)도 눈길을 끄는 제품들이다.

온라인종합쇼핑몰 롯데닷컴(www.lotte.com)에서는 방수 기능을 갖춘 캠코더, 디지털카메라가 인기를 끌고 있다. 비가 오는 와중에도 월드컵의 추억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싶은 이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기 때문이다.

7월 31일까지 진행하는 `방수캠&방수디카 초특가전`에서는 `소니 디지털카메라 DSC-TX5`(8G패키지, 43만5000원), `삼성 VLUU WP10`(4G패키지, 26만9000원) 등 방수 기능을 갖춘 디지털카메라를 5~13%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방수캠코더인 `산요 Xacti`(36만~46만원대)는 5만원 할인가에, `코닥 포켓캠코더`(26만원대)는 구입 시 5천 점을 추가로 적립 받을 수 있다.

▲ 디카 방수 케이스
이밖에 방수팩 안에서도 줌 렌즈를 이용해 촬영할 수 있는 `워터프루프 줌카메라팩`(1만2000원), 롤링과 이중 벨크로 잠금 방식으로 더욱 안심할 수 있는 `디카 방수팩 알파 WP-410`(2만6600원)는 손쉽게 구할 수 있는 수중 응원전의 필수아이템 중 하나다.

11번가(www.11st.co.kr)는 각종 방수 신발이 짭짤한 매출을 올려주고 있다. 젤리슈즈는 여성이, `쪼리`나 아쿠아 슈즈는 남성이 많이 찾는 아이템이다.

`1석 2조` 방수 소품도 인기다. 투명 우산대에 램프를 삽입, 밝은 조명이 켜지도록 한 `야광우산`(1만800원)은 비도 피하면서 응원도구로 활용 가능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휴대폰이 비에 젖어 고장이 나는 것을 방지해주는 `스마트폰 전용 방수케이스`(6900원)도 수중응원 시 필수아이템. 실리콘 재질의 밀폐용기로 제작돼 방수능력이 탁월, 비는 물론 물 속에서도 사용 가능하다.

G마켓(www.gmarket.co.kr)은 휴대전화와 디카 등 소지품을 보관할 수 있는 방수팩 제품을 내놓고 있다. `디지털 카메라용 누드 방수팩`(6800원)은 5중 잠금 방식으로 완벽한 방수 기능을 갖췄고 앞면이 투명 처리돼 액정표시장치(LCD) 화면을 보며 촬영할 수도 있다.

`터치폰용 방수팩`(6900원)도 인기가 좋다. G마켓에서는 5천원대부터 1만원대까지 다양한 가격대의 투명 케이스 제품을 판매한다. 이외에도 방수 처리가 된 원단을 사용해 응원 중 갑자기 비가 와도 소지품이 젖을 염려를 덜어주는 제품도 인기다. `트리백 컬러풀 크로스백`(1만 4400원)은 방수소재이며, 지퍼로 돼 있어 소지품을 보관하기 좋다.

인터파크(www.inerpark.com)의 대표인기 상품은 간편하게 입을 수 있는 `일회용 우비`(500원)다. 또 월드컵 패션과도 어울리고 붉은 유성매직 등으로 응원 문구를 그려 넣기 좋은 `투명 화이트 우산`(1200원)도 최근 주목 받는 상품 중 하나다.

옥션(www.auction.co.kr)에서는 방수디카, 방수디캠 등 방수디지털 제품을 비롯해 다양한 전자제품을 최대 30%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디지털 히트상품` 대전을 이달 말까지 진행하고 있다.

AK몰(www.akmall.com)에서도 방수제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빗속에서도 월드컵 응원전을 찍으려는 수요가 몰려 비교적 고가에 속하는 `VLUU삼성방수카메라`(WP10)와 `SANYO 방수캠코더`가 평소에 비해 두 배 이상 많이 팔리고 있으며 방수진동 이어폰과 각종 방수 케이스(MP3, 디지털 카메라 등)도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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