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실시간 알바 매칭 서비스 플랫폼 ‘급구’는 채용을 위한 특화 기능을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 | (사진제공=급구) |
|
해당 기능을 통해 사업자는 아르바이트생 채용 시 백신접종 완료 여부를 이제 급구 어플리케이션 내 지원자의 이력서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다. 구직자 역시 증명서를 매번 가지고 다닐 것 없이 어플리케이션에서 백신접종 완료 증명서를 한 번 인증하면 등록이 완료된다.
또한, 아르바이트생의 근태를 한눈에 조회할 수 있는 매너포인트 제도와 함께 원천징수영수증 및 급여명세서 작성과 발급도 가능하도록 기능을 업데이트 했다. 이를 통해 채용뿐 아니라 채용 전반의 노무 관리까지 애플리케이션에서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다.
급구를 운영 중인 신현식 니더 대표는 “현재의 상황으로 인해 여러 가지 어려움을 맞은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분들께 보다 안심하고 아르바이트생을 채용할 수 있도록 기능을 제공하고자 했다”고 밝혔다.
이어 “단기로 채용하더라도 지금 이때 가장 필요하고 중요한 백신접종 여부를 하루빨리 도입해 사업자분들의 채용에 큰 도움을 드리고 싶었다”며 “더불어 번거롭던 원천징수영수증, 급여명세서를 앱에서 간편하게 작성하고 발급할 수 있어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해당 기능이 구인과정에 큰 힘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