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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인정형 원료는 진입장벽이 높지만 국내 시장에서 6년간 독점권을 보유할 수 있어 향후 기업의 핵심 성장 자산으로 평가된다. 이에 따라 연구개발 역량을 강화하고 자체 원료 확보에 나서는 기업이 늘고 있다.
건강기능식품 구매 채널 역시 다변화되고 있다. 온라인과 약국 중심에서 H&B 스토어, 균일가숍, 편의점 등으로 빠르게 확장되며 소비자 접근성이 크게 향상됐다. 특히 소포장·가성비 제품이 강세를 보이며 채널별 차별화 전략이 본격화되고 있다.
단백질 식품 시장은 기존 운동인 중심에서 일반 소비자 전체로 저변이 확대되고 있다. 기업들은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연령대·건강 목표 등에 따라 제품을 세분화하고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며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헬시플레저 트렌드와 저속노화 니즈 증가로 ‘간편 섭취’ 수요가 급증하며 RTD(Ready To Drink) 단백질 음료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아울러 소비 패턴이 다양해지면서 단백질 식품이 식사 대용 및 간식 유형을 중심으로 주요 식품 카테고리 전반으로 확산되는 추세다. 음료 외에도 면류, 아이스크림, 스낵, HMR 등 다양한 제품군에서 단백질을 강화한 제품이 출시되며 일상적 식생활 속에 자연스럽게 자리 잡고 있다.
특히 대체당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며 무설탕·저칼로리 식품의 보편화를 이끌고 있다. 국내에서는 알룰로스를 중심으로 기업 간 선점 경쟁이 활발하게 전개되고 있다. 저당 중심의 식품은 이제 식품업계의 ‘뉴노멀’로 자리매김했다. 제로 탄산음료에서 시작된 흐름은 디저트·간편식·소스류 등으로 시장을 넓히고 있다.
삼정KPMG 유통·소비재산업 리더 한상일 부대표는 “웰니스 식품이 대중화되면서 과거 특정 목적을 위한 전문·특수식품이 일상적 식생활로 빠르게 편입되고 있다”며 “기업들은 원료 및 가공 기술 개발을 통해 고품질 제품 경쟁력을 확보하는 동시에, 제품 카테고리를 다양화하고 해외 시장 개척을 통해 새로운 수익 기회를 적극 발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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