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장 '초박빙'…정원오-오세훈 득표율 격차 0.1%p 안으로[6월 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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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오전 7시 10분 기준
개표율 93.55%
4059표차…득표율 기준 0.08%p 격차 '초접전'
  • 등록 2026-06-04 오전 7:16:32

    수정 2026-06-04 오전 7:16:32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와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6일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대한노인회 서울시연합회 제54회 어버이날 기념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방인권 기자)
[이데일리 이혜라 기자] 서울시장 선거가 막판 초박빙 양상이다. 서울시장 선거 개표율이 94%에 육박하는 가운데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와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 간 득표율 격차는 0.1%포인트(p)내로 줄었다.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10분 기준 서울시장 선거 개표율은 93.55%다.

같은 시각 정 후보가 238만 3267표를 얻어, 48.68%의 득표율로 오 후보를 앞서고 있다. 다만 오 후보가 237만 9208표를 득표해 48.60% 득표율을 기록, 정 후보를 바짝 뒤쫓고 있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059표까지 줄었다. 득표율 기준으로는 0.08%p 차다.

개표 초반 정 후보가 오 후보를 두 자릿수 격차로 앞섰으나, 이날 오전 4시경부터 격차가 빠르게 축소됐다. 오전 7시경 표차는 1만표 내로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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