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무연 기자] 카페 드롭탑은 여름 신메뉴로 오미자 음료 3종과 아이스탑 3종을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 | 드롭탑의 오미자 신메뉴 3종(사진=카페 드롭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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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식음료 업계에서는 2030세대가 오미자, 흑임자, 양갱, 단팥 등 어르신들이 좋아할 법한 음식을 즐겨 찾는 ‘할매니얼(할머니+밀레니얼)’ 트렌드가 유행하고 있다. 드롭탑은 이 점을 반영해 신제품을 선보였다고 설명했다.
‘OH! 오미자 애플 셔벗’은 달콤한 사과와 상큼한 오미자가 더해져 무더운 여름 갈증 해소에 뛰어나다. 셔벗이란, 과즙에 시럽 등을 넣고 얼려 만든 차가운 디저트다. 드롭탑의 ‘OH! 오미자 유자 셔벗’은 유자와 사과를 오미자와 함께 구성한 청량 음료다. ‘OH! 오미자 유자 에이드’는 유자, 오미자에 탄산을 더했다.
또한 아이스탑 3종도 함꼐 출시한다. 기존의 클래식한 ‘옛날 단팥 아이스탑’을 리뉴얼하는 동시에 ‘듬뿍 망고 아이스탑’과 신메뉴인 ‘초코 브라우니 아이스탑’을 선보인다.
옛날 단팥 아이스탑은 현미 후레이크와 두 종류의 인절미 떡, 통단팥으로 꾸몄다. 듬뿍 망고 아이스탑은 달콤한 망고 코코넛 베이스에 큐브 치즈 케익과 애플 망고를 올렸다. 초코 브라우니 아이스탑은 마스카포네 치즈 베이스에 초콜릿과 브라우니, 쿠키를 넣은 리얼 초코 빙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