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철균 전 뉴미디어비서관, 쿠팡 부사장으로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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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15-01-19 오후 2:12:10

    수정 2015-01-19 오후 2:33:36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김철균 전 청와대 뉴미디어 비서관이 소셜커머스 1위 기업인 쿠팡 부사장으로 활동하게 됐다. 지난해까지 쿠팡 고문으로 있다가 올해 초 부사장으로
김철균 쿠팡 부사장
서 회사의 실질적인 경영을 돕게 된 것이다.

쿠팡은 19일 김철균 고문을 쿠팡 부사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쿠팡은 김범석 포워드 벤처 대표가 창업한 회사다. 쿠팡은지난해 2조 원 정도의 거래액을 기록하는 등 쇼설커머스 업계 1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미국의 블랙록이 주도한 투자사들로부터 3억 달러(약 3322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

김철균 부사장은 “새로운 도전을 하는 젊은 동료들을 1년간 지켜보며 희망을 느꼈다”면서 “배송이나 물류 쪽을 선진화하는데 관심을 두고 있다”고 말했다.

김철균 부사장은 하나로드림 대표이사, 다음커뮤니케이션 부사장, 오픈IPTV 대표이사를 거쳐 대통령실 뉴미디어 비서관과 제7대 한국교육학술정보원 원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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