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팬클럽 ′임히어로서포터즈′ 포천 아동 자립에 1천만원 쾌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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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21-04-07 오전 11:26:56

    수정 2021-04-07 오전 11:26:56

[포천=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포천의 아들’ 가수 임영웅의 팬클럽 임히어로서포터즈가 포천 지역 보호시설 아동들의 자립까지 지원한다.

경기북부사랑의열매는 ‘임히어로서포터즈’가 포천시 지역 아동보호시설 ‘행복한 우리집’의 보호종료 아이들의 자립지원을 위해 1000만 원을 기부했다고 7일 밝혔다.

(사진=경기북부사랑의열매 제공)
임히어로서포터즈의 이번 기부를 통해 만20세가 되면 보호시설에서 자립해야 하는 아이들 중 바리스타를 꿈꾸는 청소년 12명에게 실습 공간 및 장비가 지원됐다.

박희실 행복한우리집 대표는 “아이들이 바리스타로 성장하고 싶어도 경제적 제약이 커서 마음껏 도와주지 못해 안타까웠는데 이번 기부로 아이들이 꿈을 펼칠 수 있게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행복한우리집은 시설 내 만들어진 실습공간이 향후 카페로 운영될 수 있도록 기능을 확대하고 커피판매 수익금은 시설 내 다른 아이들이 꿈을 펼치는 사업에 사용할 계획이다.

임영웅팬클럽 ‘임히어로서포터즈’는 임영웅을 매개로 선한 영향력을 펼치고자 2020년 4월 결성됐으며 이번 기부로 사랑의열매로 전해진 ‘임히어로서포터즈’의 누적 기부액은 1억2000여만 원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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