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규 우리투자증권 WM사업부 대표(전무)는 14일 "랩 수수료 인하에 동참할 생각이 없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하고, "관리 프로세스 강화와 시장기능 제고, 서비스 퀄리티를 높이는 쪽에 주력할 것"이라고 했다.
그는 또, 현재의 랩 수수료와 관련, "펀드 수수료와 비교해 비싸지 않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주식매매수수료를 포함할 경우 펀드 고객의 부담 보수는 랩과 큰 차이가 없다"고 덧붙였다.
우리투자증권의 랩 평균 수수료율은 2.4%로, 1억~10억원까지의 수수료는 2.2~2.7%다. 10억~100억원까지는 1.4~1.8%다.
그는 또, "상대 회사의 입장을 고려해 실명을 거론하지 않기로 했다"면서 "이들 자문사의 세일즈 볼륨은 10억원 미만"이라고 했다.
한편, 김원규 대표는 "일부 증권사의 자문형 랩 수수료를 인하 결정으로 영업이탈 등의 타격은 아직 없었다"며 "지속적으로 체크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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