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엔지니어링, '힐스테이트 미사역' 9일 모델하우스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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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 6층~지상 30층 2개 블록 총 12개동 2024실 오피스텔
전용 22㎡~84㎡.. 원룸형부터 주거형까지 다양한 구성
  • 등록 2017-06-08 오전 11:40:31

    수정 2017-06-08 오전 11:40:31

[이데일리 이진철 기자] 현대엔지니어링은 오는 9일 경기도 하남시 미사강변도시 중심상업지구 11-1블록과12-1블록에 들어서는‘힐스테이트 미사역’ 오피스텔 모델하우스를 개관하고 분양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힐스테이트 미사역은 지하 6층~지상 30층 12개 동 규모로 총 2024실 규모다. 전용면적 별로는 △22㎡ 1024가구 △47㎡ 24가구 △72㎡A 105가구 △72㎡B 50가구 △84㎡A 508가구 △84㎡B 275가구 △84㎡C 25가구 △84㎡펜트하우스 13가구로 구성된다. 11-1블록 680실, 12-1블록 1344실로 각각 이뤄진다.

힐스테이트 미사역은 지하철 5호선 미사역(2018년 개통 예정)이 12-1블록과 직접 연결되는 초역세권 단지다. 또한 올림픽대로와 중부고속도로, 서울외곽순환도로가 인접해 있으며, 미사IC와 상일IC, 하남IC도 가까워 서울 및 수도권을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단지 주변으로는 망월천 근린공원, 하남종합운동장 등 휴게 및 운동시설과 근접해 입주민들의 쾌적한 생활이 가능하며, 스타필드하남, 홈플러스하남점, 이마트하남점 등 쇼핑시설과 강동경희대학교병원, 종합운동장, 미사리 경정장, 하남문화예술회관등 각종 여가문화시설도 가깝다.

단지 저층부에는 프랑스 테마의 대규모 상업시설이 조성된다. 이는 연면적 약 9만5000여㎡ 규모에 쇼핑, 여가, 문화, 외식시설 등이 조성되며, CGV가입점 예정이다.

주변 배후 시설로는 인근 강동첨단산업단지에 삼성엔지니어링, 세스코 등 기업이 입주해 있으며, 배후 수요로 강동구 고덕동에는 ‘고덕상업업무복합단지’가 조성되고, 상일동에는 ‘엔지니어링복합단지’가 들어설 예정이다.

힐스테이트 미사역은 원룸형부터 주거형까지 다양한 면적으로 구성된다. 전 면적 공통적으로 2.5m의 우물천장을 적용해 개방감을 확보했다.

면적별로 살펴보면 전용면적 22㎡는 1인 가구가 살기에 적합한 원룸형 구조이며, 전용면적 47㎡는 투룸형 구조로 신혼부부가 살기에 적당하다. 전용면적 22~47㎡에는 빌트인 냉장고, 세탁기, 전기쿡탑(2~3구), 붙박이장, 접이식 빨래건조대(22㎡) 등이 제공된다. 전용면적 72~84㎡는 3베이, 4베이의 맞통풍판상형 구조로 채광과 통풍이 우수하고 2면 개방 타워형의 경우 다양한 조망이 가능하다.

전 세대에 PC 및 스마트폰을 이용해 외부에서도 가정내 기기를 원격으로 제어할 수 있고 방범, 방재 기능까지 수행할 수 있는 홈네트워크 시스템이 제공된다.

현대엔지니어링 분양 관계자는 “지난해 힐스테이트 에코 미사강변 오피스텔을 분양해 최고 248대 1의 높은 청약경쟁률로 순위내 마감을 기록한 바 있다”며“힐스테이트 미사역은 지하철역과 연결된 초역세권 단지로 원룸형부터주거형까지 다양하게 구성된 만큼 실수요 및 임대수요 모두에게 관심이 클 것”이라고 기대했다.

힐스테이트 미사역은 2020년 8월 입주 예정이며, 모델하우스는 서울 강남구 자곡동 364 자곡사거리에 위치한다.

힐스테이트 미사역 투시도. 현대엔지니어링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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