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승래 “의대 정원 확대, 의사과학자 양성 반드시 포함돼야”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고령화와 지방 의료 인프라 붕괴로 정원 확대 환영
임상의료뿐 아니라 코로나19 같은 질병 대응위해
의사과학자 양성도 함께 논의해야
AI, 반도체 등 과학기술을 의료계에 접목하는 노력 필요
  • 등록 2023-10-17 오전 11:47:06

    수정 2023-10-17 오전 11:50:37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조승래 의원(더불어민주당)


정부가 의대 정원을 매년 최대 1,000명까지 확대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조승래 의원이 환영 입장을 밝히면서도 의사과학자 양성 계획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야당 간사인 조 의원은 “고령화 현상으로 의료 수요는 갈수록 증대되고 , 수도권과 지방간 의료 격차는 더 벌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매우 환영할 만한 소식”이라며 “특히 지방 의료 인프라는 붕괴 직전이라는 아우성이 나와 의대 정원 확대를 진지하게 고민해야 할 때”라고 전제했다.

그러면서 정부에 의료계 등과 소통하여 내실있고 체계적인 인력 양성 계획을 수립하면서, 단순히 임상 의료 인력 확대뿐 아니라 코로나19 같은 다양한 질병에 대응할 수 있는 의사과학자 양성 계획도 함께 수립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인공지능 , 반도체 등 다양한 과학기술들을 의료계에 접목하는 노력이 필요하다”면서 “공학과 의학의 융합이야 말로 의료 환경을 한 단계 더 도약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다 . 이를 위해 의사과학자 양성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했다.

이어 “미국 등 선진국들은 의사과학자 양성을 위해 많은 투자를 하고 있다 . 우리나라도 하루 빨리 첫 발을 떼야 한다”면서 “윤석열 정부도 국정과제로 ‘ 의사과학자 등 융복합 인재양성 ’ 을 제시한 만큼 의대정원 확대 발표에 반드시 해당 내용을 포함시킬 것을 촉구한다”고 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MICE 최신정보를 한눈에 TheBeLT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2026 동계올림픽 개막
  • 포스트 김연아
  • 45세 황보 복근
  • "너~ 콕 찍음!"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임경진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