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충영 신임 동반위원장 "적합업종제 추진..최선 다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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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충영 KOTRA 외국인투자 옴부즈만 선임 만장일치 의결
  • 등록 2014-07-25 오후 3:43:24

    수정 2014-07-25 오후 3:43:24

[이데일리 이지현 기자] 안충영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외국인투자 옴부즈만이 동반성장위원회(이하 동반위) 제3대 위원장으로 선임됐다.

안충영 신임 동반성장위원장
동반위는 25일 서울 반포동 서울팔래스호텔에서 임시위원회를 열고 제2대 유장희 위원장의 임기 만료에 따라 후임 위원장으로 안충영 외국인투자 옴부즈만이 만장일치로 선임됐다고 밝혔다.

안충영 외국인투자 옴부즈만은 미국 오하이오주립대학교 대학원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코트라 외국인투자 옴부즈만 및 중앙대 석좌교수로 재직 중이다.

대통령직속 규제개혁위원회 위원장 및 위원으로 3년 6개월 간 활동하면서 대·중소기업간 공정거래질서 확립과 기업투자활동 촉진 및 일자리 창출, 투명한 기업 지배구조 확립을 위한 규제개혁과 제도개선에 앞장서 왔다.

특히 코트라 외국인투자 옴부즈만으로 재직하면서는 대·중소기업 간 기술역량강화와 산업클러스터링 형성을 위한 투자유치 및 제도개선, 한국에 진출한 다국적 기업을 대상으로 국내기업과 합작투자(Joint Venture) 유도, 외국인 투자기업들에게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전파 등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안충영 신임위원장은 “대기업과 중소기업간의 상생을 통해 지속가능한 경제성장의 체계를 세우는 것이 동반성장위원회의 목표라고 생각한다”며 “특히 기업간 동반성장의 기틀이 조성될 수 있도록 현행 적합업종제도의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추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안 신임위원장의 취임식은 오는 8월 1일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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