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TV 성문재 기자] 정부는 FTA활용을 위해 수출입에 필수적인 원산지증명서 발급을 간소화하고, FTA상대국 통합무역정보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제도개선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기획재정부는 오늘 발표한 `FTA활용지원 종합대책`을 통해 이같은 방안을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정부는 제도 개선과 정보제공 확대, 기업의 FTA 활용역량 확충 등을 추진과제로 정하고 분야별 세부대책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정부는 내년까지 FTA 활용기반이 구축돼 오는 2013년에는 FTA의 활용이 선진국 수준인 80%대에 다가설 것으로 기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