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박형수 기자] 미래에셋그룹 박현주 회장이 미래에셋대우 회장으로 취임했다. 박 회장은 미래에셋대우와 미래에셋증권의 ‘제2의 창업’을 직접 진두지휘할 계획이다.
미래에셋대우는 13일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을 이사회에서 미래에셋대우 회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앞서 박 회장은 지난달 열린 경영전략회의에서 “미래에셋증권과 미래에셋대우가 만나 아시아를 넘어 글로벌 일등회사가 되는 한국 증권산업의 DNA 만들어 나갈 것”이라며 “절대적 경쟁력을 바탕으로 국민의 노후를 행복하게 만드는 회사가 되자”고 말했다.
박 회장은 지난 1997년 미래에셋자산운용을 창업한 후 증권과 생명 등을 설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