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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유재희 기자] 삼성증권은 올해 금융시장에서 가장 주목해야 할 화두는 ‘인플레이션’이라며 투자 전략으로 바이 인플레이션(Buy Inflation)을 제시했다.
16일 삼성증권은 올해 투자방향으로 △채권보다 주식 △국내보다 해외 △인프라 관련 자산 투자 등 세 가지를 제안했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물가가 상승할 때 금리는 상승하고 금리상승은 채권가격 약세를 의미한다”며 “반면 기업은 물가 상승에 따른 이익 개선과 투자확대를 통한 성장을 도모하면서 주가에 긍정적인 요인이 된다”고 말했다. 채권보다 주식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다. 그는 이어 “인플레 환경에서 직접적인 혜택을 볼 수 있는 해외자산 비중확대가 필요한 상황”이라며 “선진국과 신흥국의 비중을 7대 3으로 한 분산투자가 유리해 보인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중국의 일대일로와 미국의 인프라 투자 공약을 고려할 때 금속류를 중심으로 한 원자재 투자가 유망해 보인다”며 “ETF를 활용해 광산기업이나 원자재 생산 신흥국, 인프라 구축 관련 산업재·소재 주식에 분산투자할 것”을 추천했다.
자세한 내용은 삼성증권 지점 및 홈페이지(www.samsungpop.com)나 주식·금융상품상담센터 (1577-4100)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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