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수능 타종사고' 경동고 수험생에 法 "100만~300만원 배상"

  • 등록 2025-03-27 오전 10:08:08

    수정 2025-03-27 오전 10:27:00

[이데일리 백주아 기자]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치러진 지난해 14일 오전 서울 서초구 반포고등학교에 마련된 고사장에서 수험생들이 시험을 준비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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