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TV 이지은 기자] 글로벌 IP 콘텐츠 기업 SAMG엔터(419530)테인먼트가 극장판 ‘사랑의 하츄핑: 고래보석의 전설’을 앞세워 흥행몰이에 나섰다. ‘스파이더맨4’, ‘오디세이’ 등 할리우드 대작과 개봉 시기가 겹쳤지만, 가족 관객을 겨냥한 콘텐츠로 차별화에 나선 모습이다.
‘사랑의 하츄핑: 고래보석의 전설’은 개봉 이후 하루 관객 수 12만3565명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3위에 올랐고, 누적 관객 수는 43만명을 넘어섰다.
최재원 SAMG엔터 부대표는 최근 이데일리TV와의 인터뷰에서 “2000억~3000억원 수준의 제작비를 투입하는 디즈니와 비교하면 제작비는 훨씬 적지만, 작품 완성도에서는 결코 뒤지지 않는다”며 “한국 관객이 더 공감할 수 있는 가족 서사와 정서적 공감이 차별화 요소”라고 말했다.
SAMG엔터는 ‘티니핑’을 중심으로 구축한 캐릭터 IP를 다양한 장르와 콘텐츠로 확장하며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최 부대표는 디즈니와 산리오 등 글로벌 캐릭터 IP와 경쟁하기 위한 SAMG엔터만의 경쟁력으로 두 가지를 꼽았다.
그는 “첫 번째는 티니핑처럼 귀여운 캐릭터 IP이고, 두 번째는 히어로 계열 IP로의 확장”이라며 “하츄핑이 가족 단위 관객을 겨냥한 영화로 확장된 것처럼 남아용 애니메이션 역시 다양한 콘텐츠로 확장해 연령층을 넓혀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K-팝과의 결합을 통한 신규 IP 사업도 추진한다. SAMG엔터는 SM엔터테인먼트와 애니메이션 ‘슈퍼히어로 아이돌 프로젝트(가제)’를 공동 제작하며 애니메이션과 K-팝 세계관을 결합한 글로벌 타깃 IP를 선보일 계획이다. 총 13편으로 제작되며, 오는 2028년 글로벌 OTT 플랫폼 공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주가와 관련해서는 실적뿐 아니라 미래 성장성까지 보여줘야 한다고 밝혔다. 최 부대표는 “주가는 실적과 미래 성장이 뒷받침돼야 한다”며 “올해 새로운 IP를 통해 글로벌 종합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 도약하는 청사진을 제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골프in화보] 장유빈, 일본 선수들을 상대로 KPGA자존심 지키기](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9/PS26091200453t.jpg)
![[골프IN화보] 박준영(090531), 남서울 CC서 열린 허정구배 3위 차지](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9/PS26091101491t.jpg)
![[포토] 장유빈, 강력한 샷으로 스폰서대회 우승을 노린다](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9/PS26091100987t.jpg)
![[포토]홍태경,55주년 기념 모델 보는 시선](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9/PS26091100706t.jpg)
![[포토] 장유빈, 스폰서 대회 우승을 위해서](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9/PS26091001135t.jpg)
![[포토]'사퇴 거부' 용혜인, '의원-장관 겸직 법이 허용'](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9/PS26091000975t.jpg)
![[포토]오세훈 서울시장, 서울을 세계 3대 도시로 'G3 서울플랜' 발표](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9/PS26091000594t.jpg)
![[포토]코스피, 40.87포인트 내린 6954.52 마감](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9/PS26090800907t.jpg)
![[포토]김지용 초대 중수청장 후보자, 지명 소감 표명](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9/PS26090800841t.jpg)
![[포토] '궁능 관람료 토론회' 주제발표](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9/PS26090800792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