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인은 1925년 전라남도 나주에서 태어나 1943년 목포상업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조선은행에 입행하면서 금융계에 첫발을 내딛었다.
1973년 대한투자금융을 창업하고, 1975년 중보증권을 인수해 오늘의 대신증권을 일궈내는 등 한국 금융업계의 거목으로 평가받아왔다.
한편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3층 30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11일 오전 8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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