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유미 기자]
다음커뮤니케이션(035720)은 모바일 앨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위드(WITH)’를 10일 출시했다.
앨범 SNS 위드는 빠른 네트워크 구성과 사진 앨범 생성, 편리한 사진 공유가 특징이다. 이용자의 모바일 기기 주소록에 저장된 친구 중 위드 사용자들과는 별도의 절차없이 바로 위드 친구로 맺어진다. 위드 친구들이 올린 사진은 모아보기를 통해 시간 순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개별 사진에 대한 댓글이나 호감도도 남길 수 있다.
사진은 앨범 형태로 저장되며 위드의 ‘마이(my)’ 영역에서 사진을 앨범별로 쉽게 기록하고 분류할 수 있다. 사진은 최대 100장, 동영상은 최대 50메가비아트(MB)까지 한번에 업로드 가능하다.
박이랑 다음 위드 프로젝트매니저는 “다양한 SNS가 존재하지만 사진을 기반으로 네트워크를 제공하는 SNS가 부족하다는 판단에 위드를 기획하게 됐다”며 “향후 마이피플 등 다음이 지닌 모바일 플랫폼과 연동해 발전시켜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관련기사 ◀☞다음, 런처개발사 버즈피아 인수..모바일 사업 강화☞다음지도앱, 2500만 다운로드 기록☞다음커뮤니케이션 메일, 모바일에서도 1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