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비밀 보호 실태조사, 국가승인통계로 지정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지식재산처, 2016년부터 정책 수립 기초자료로 활용
  • 등록 2026-01-19 오전 9:46:20

    수정 2026-01-19 오전 9:46:20

[대전=이데일리 박진환 기자] 지식재산처는 ‘영업비밀 보호 실태조사’가 국가데이터처에 의해 국가승인통계로 지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영업비밀 보호 실태조사는 부정경쟁방지 및 영업비밀보호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실시 중이다. 지식재산처의 통계로는 △지식재산권통계 △지식재산활동조사에 이은 3번째 국가승인통계 지정으로 지식재산 보호 분야 조사의 공신력과 정책 활용도를 한층 높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지식재산처는 2016년부터 영업비밀 보호 실태조사를 시행하며, 지식재산 보호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했다. 조사 결과의 대외 신뢰도와 객관성 확보를 위해 영업비밀 보호 실태조사의 국가승인통계 지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지난해에는 국가데이터처가 주관한 2025년 통계기반 정책지원사업을 통해 △모집단 구축 △표본 설계 △조사 방법 등을 개선해 정확하고 일관성 있는 조사 결과를 확보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지식재산처는 앞으로 영업비밀 보호 실태조사를 통해 기업과 대학·공공연을 대상으로 △영업비밀 보호 관리·보호 현황 △정책 인지도 및 수요 △유출 피해 및 대응 현황 등에 대해 매년 조사해 공표할 예정이다.

신상곤 지식재산처 지식재산보호협력국장은 “이번 국가승인통계 지정으로 영업비밀 보호 실태조사의 신뢰도가 향상되고, 영업비밀 보호에 대한 국민들의 인식도 더욱 확산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지식재산처는 앞으로 실태조사 결과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영업비밀 보호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MICE 최신정보를 한눈에 TheBeLT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쉘 위 댄스'
  • 김태리 파격 패션
  • 아이브의 블랙홀
  • 모든 걸 보여줬다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임경진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