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정수영 기자] JLL코리아가 미국계 부동산 컨설팅 업체 임원을 영입하는 등 서울 강남권 부동산시장 공략에 나선다. 부동산서비스 회사인 JLL코리아는 7일 미국계 부동산컨설팅 및 프랜차이즈 회사인 ‘이알에이(ERA) 코리아’ 김명식(사진) 전 이사를 영입했다고 전했다.
김 이사는 ERA코리아 상무이사로 부동산 영업 부서에서 대형 리테일 (수입 자동차 전시장·정비센터 개발), 신축오피스와 중소형 빌딩 임대·매매 등의 업무를 담당했다. 역삼 우신 빌딩, BMW, 마세라티 등 최다 수주 성과를 거두며 강남권 부동산 거래 전문가로 인정받고 있다.
이외에도 3년 연속 최다 계약 건수 1위, 3년 연속 매출 톱3 등의 ERA 어워드를 수상했다. JLL코리아에서도 서울 강남 지역을 중심으로 부동산 임대와 매매 분야를 책임질 예정이다. 김 이사는 건국대학교 산업시스템을 전공했고, 2008년부터 이알에이코리아에서 본격적인 부동산 업무를 시작했다.
JLL 코리아는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모든 사업 전역에 걸쳐 우수 인력 확보에 나서고 있다. 올해도 여러 분야에서 인재를 충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