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피용익 기자] 고(故)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부인 고 변중석 여사의 12주기인 16일 범(汎)현대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현대자동차(005380)그룹에 따르면 이날 제사는 오후 7시께 서울 종로구 청운동 정 명예회장의 옛 자택에서 지낼 예정이다.
고 변 여사의 제사는 2014년까지 청운동 자택에서 지내다 2015년부터 지난해까지는 장남인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의 한남동 자택에서 지냈다.
제사에는 정몽구 회장과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 등 범현대 일가가 참석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11주기 제사에는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과 정몽윤 현대해상화재 회장, 정몽일 전 현대기업금융 회장, 정몽국 엠티인더스트리 회장, 정몽석 현대종합금속 회장, 정몽훈 성우전자 회장, 정몽용 성우오토모티브 회장, 정몽규 HDC 회장, 정몽혁 현대종합상사 회장, 정몽진
KCC(002380) 회장, 정몽열 KCC건설 사장,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등이 참석한 바 있다.
 | | 고 변중석 여사와 고 정주영 현대그룹 창업주의 생전 모습. (사진=아산정주영닷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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