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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배금은 ‘SOL 팔란티어 미국채커버드콜혼합’이 주당 225원, ‘SOL 팔란티어 커버드콜OTM채권혼합’이 주당 194원으로 분배락 지난달 28일 종가 기준 월 분배율은 각각 2.07%, 2.00%다. 연환산 분배율은 지난 2일 기준 각각 20.07%, 24.76%로 집계됐다.
글로벌 인공지능(AI) 선도 기업인 팔란티어에 투자하면서 커버드콜 전략을 접목한 이 상품은 상장 이후 높은 수준의 월배당 지급과 빠른 자금 유입을 바탕으로 신한자산운용 월배당 라인업의 핵심 상품으로 자리매김했다. 운용사 측은 지난해 4월 상장 이후 두 상품은 높은 수준의 분배금을 꾸준히 지급하며 개인투자자 중심의 자금 유입이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SOL 팔란티어 커버드콜OTM채권혼합’이 3237억 원, ‘SOL 팔란티어 미국채커버드콜혼합’이 2063억원의 순자산을 기록하며 시리즈 합산 5000억원을 넘어섰다. 두 상품의 개인투자자 순매수 금액 합산은 약 2700억원에 달한다.
이어 “SOL 팔란티어커버드콜 시리즈는 팔란티어 주가의 영향을 받을 수 밖에 없지만 하락폭을 제한하는 동시에 높은 수준의 월배당을 통해 손실을 완충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팔란티어는 정부·방산 분야의 ‘고담(Gotham)’, 민간 산업용 ‘파운드리(Foundry)’ 및 생성형 AI 플랫폼 ‘AIP’를 중심으로 독보적인 AI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 특히 2026년에는 방산·우주 프로젝트의 매출 기여가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AIP를 필두로 한 기업용 생성형 AI 수요 확대를 통해 글로벌 산업 및 방산 AI 인프라 선도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전망이다.
김 본부장은 “팔란티어는 굵직한 레퍼런스를 지속적으로 쌓아가고 있으며, 지난 1월 HD현대, 영국 국방부와의 대규모 공급계약 소식도 이어져 장기 성장 모멘텀이 훼손되지 않았다” 며 “다만 AI 소프트웨어 업종 전반에서 수익성 가이던스의 안정화, 클라우드 성장률 둔화의 바닥 확인, AI 비용 효율화의 가시화, 가격 결정력(Price Power) 확인 등의 신호가 확인되는 시점이 주가 반등의 시작점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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