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함정선 기자] 스마트폰 `블랙베리`로 유명한 리서치인모션(RIM)이 `블랙패드 닷컴(blackpad.com)` 도메인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져 블랙베리 태블릿PC 출시가 가시화되고 있다.
29일 엔가젯, 기즈모도 등 외신들에 따르면, RIM은 최근 블랙패드 닷컴 도메인을 확보했다. 블랙패드는 RIM이 만들 것으로 알려진 블랙베리 태블릿PC의 이름이 될 전망이다.
그동안 업계는 RIM이 블랙베리 태블릿PC를 선보일 것으로 전망했으며 이번 도메인 확보로 블랙패드 출시설이 힘을 얻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RIM의 블랙패드는 8.9인치 스크린을 탑재하고 있으며 올해 연말께 출시될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RIM은 블랙패드에 대해 아직 정확한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RIM의 국내 홍보업체는 "블랙패드와 관련된 것은 업계에서 떠도는 소문"이라며 "본사도 이에 대한 공식적인 입장을 밝힌바 없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