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지우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최근 현대제철 주가의 변동성은 역사적 바닥권에 머물던 밸류에이션 정상화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과도기적 현상”이라며 “새만금 AI 수소시티 프로젝트나 미국 데이터센터향 철근 수출 급증 등은 시장의 관심도를 높이는 테마적 촉매제”라고 짚었다.
다만 주가 상승을 이끌 핵심 동력은 최악의 국면을 통과하고 있는 철강 업황 자체의 턴어라운드와 본원적인 수익성 개선 구조에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동사의 주가순자산비율(PBR)은 점진적으로 0.3배 초반 수준으로 상승할 전망인데, 업황 바닥 통과에 따른 수익성 구조적 턴어라운드 방향성과 가격 상승 및 원가 안정화에 따른 롤마진 개선을 반영한 결과”라며 “현재 PBR 0.24배 수준은 비관론이 이미 반영된 구간으로 향후 펀더멘털 개선이 가시화되면 밸류에이션 정상화가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대외 수요 요인도 긍정적이다. 특히 미국 데이터센터 건설 확대에 따른 철강 수요 증가와 함께 한국산 철근의 대미 수출 확대 가능성을 언급했다. 권 연구원은 “미국 데이터센터 건설로 연간 약 96만톤의 신규 철강 수요가 창출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대미 철근 수출량은 전년 대비 377% 증가한 43만톤 수준까지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설명했다.
또한 현대차그룹의 새만금 투자 프로젝트도 주가 모멘텀 요인으로 꼽았다. 그는 “현대차그룹이 새만금 부지에 약 9조원을 투자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를 발표하면서 현대제철이 핵심 구조용 소재 공급업체로 수혜를 받을 것이란 기대가 반영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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