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담당자, 자소서 검토 8분이면 끝"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 등록 2017-08-24 오전 11:17:54

    수정 2017-08-24 오전 11:17:54

(사진=이미지투데이)
[이데일리 e뉴스 최성근 기자] 기업 인사담당자들이 채용 지원자의 자기소개서를 검토할 때 걸리는 평균 시간은 8분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취업포털 사람인은 기업 145개사를 대상으로 ‘신입 채용 시 자기소개서 검토’에 대한 설문 결과를 24일 발표했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10분’과 ‘5분’이라는 응답이 각각 24.1%로 가장 많았다. 이어 ‘3분’(19.3%), ‘1분’(6.2%), ‘20분 이상’(5.5%), ‘15분’(5.5%), ‘7분’(3.4%), ‘2분’(3.4%), ‘8분’(2.1%) 등의 순이었다.

인사담당자 10명 중 4명은 자기소개서를 검토할 때 ‘모든 항목을 꼼꼼하게 검토한다’(42.8%)고 답했다. 이어 ‘중요한 부분만 골라서 검토’(31%), ‘모든 항목을 대략적으로 검토’(26.2%) 순이었다.

자기소개서 검토 시 가장 크게 영향을 미치는 요소로는 ‘회사 인재상과의 적합성’(22.8%)을 1순위로 꼽았다. 다음으로 ‘지원동기’(21.4%), ‘도전했던 일과 성공사례’(14.5%), ‘사회경험’(9%), ‘글의 구성과 문장력’(6.9%), ‘성격의 장단점’(6.9%), ‘맞춤법 및 오타자’(6.2%), ‘실패사례와 극복방법’(4.1%), ‘입사 후 포부’(4.1%) 등이 있었다.

반면, 영향을 적게 미치는 요소로는 ‘가족관계 및 성장과정’(29%, 복수응답)을 첫 손에 꼽았다. 다음으로 ‘제목’(26.2%), ‘입사 후 포부’(17.9%), ‘맞춤법 및 오타자’(12.4%), ‘사회경험’(9.7%), ‘성격의 장단점’(9.7%), ‘글의 구성과 문장력’(9%), ‘도전했던 일과 성공사례’(9%), ‘지원동기’(9%) 등이 뒤이었다.

자기소개서를 잘 쓴 지원자가 최종 합격할 확률은 평균 64.2%로 조사됐다. 구체적으로는 ‘80%’(28.3%), ‘70%’(23.4%), ‘50%’(15.2%), ‘60%’(12.4%), ‘30%’(6.9%), ‘90%’(5.5%) 등의 순으로 답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MICE 최신정보를 한눈에 TheBeLT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월드컵에 뜬 한국계 미녀
  • 카리나·윈터 응원
  • 화사, 힙한 나시
  • '재선거' 시위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임경진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