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장순원 기자]금융위원회는 설 명절을 앞두고 주요 역과 터미널 등지에서 서민금융지원 홍보활동을 펼쳤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서울역 등 주요 역사 출입구에서 귀성객에게 서민금융지원 홍보자료?홍보물품 배포하고, 전국 주요 톨게이트에서 서민금융지원 홍보자료 총 18만부를 나눠줬다.
특히 올해 변경되는 서민자금 지원제도나 채무조정, 취업알선 방법 등에 안내에 집중했다. 올해 미소금융 등급기준이 종전 7등급에서 6등급으로 완화됐고 햇살론의 소득기준도 3000만원에서 3500만원으로 상향했다. 청년과 대학생의 햇살론 지원한도도 1200만원으로 상향됐다.
금융위는 아울러 불법채권추심 유형과 대응요령 등 서민 금융생활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안내 자료도 배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