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뱅크 등 6개 지방은행, 지역 청년 정착 위한 업무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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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재단과 함꼐 수도권 과밀 해소 비수도권 활성화 협력 체계 구축
  • 등록 2026-02-14 오후 5:31:47

    수정 2026-02-14 오후 5:31:47

[대구=이데일리 홍석천 기자] iM뱅크는 지난 12일 서울 청년재단에서 NH농협은행 및 6개 지방은행과 함께 ‘지역 청년 이동·정착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수도권 중심의 청년 집중 현상을 완화하고 지방으로 이동하는 청년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협약에 따라 청년재단과 iM뱅크를 포함한 7개 은행은 지역 청년의 이동부터 정착·성장까지 전주기 지원이 가능한 맞춤형 금융·생활 지원 모델을 공동으로 구축한다.

12일 서울 청년재단에서 열린 '지역 청년 이동정착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에 참석한 김민석 국무총리(가운데)와 강정훈 iM뱅크 은행장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iM뱅크 제공)
iM뱅크는 대구시 협약 저금리 전세대출 지원 및 청년 창업자에 대한 대출한도 우대 등 청년 대상 금융 지원을 강화한다. 초기 정착 자금 지원 대출 상품을 출시하고, 대형 플랫폼 제휴를 통해 비대면 접근성 강화하는 등 지역 청년에 필요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한다.

김민석 국무총리도 협약식에 참석해 청년의 지방 정착 확대를 위한 금융·정책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강정훈 iM뱅크 은행장은 “청년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삶을 설계하고 미래를 그려갈 수 있도록 금융의 역할을 다하는 것은 우리 은행의 중요한 사회적 책임”이라며 “지역 청년의 취업·창업과 경제활동을 실질적으로 지원함으로써 균형발전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금융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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