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황윤철 BNK경남은행장이 지난 22일 경남 창원시 본점에서 열린 ‘창립 49주년 기념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사진=경남은행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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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범준 기자] BNK경남은행은 지난 22일 창립일을 맞아 경남 창원시 본점에서 ‘창립 49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경남·울산지역 학교장과 지자체·기관 등 추천을 받은 학생 241명에게 경은장학회 장학증서와 총 2억600만원의 장학금이 수여됐다. 장기정근(10·20·25·30년) 직원과 업무수행 우수직원에 대한 시상과 모범 계약직 직원을 정규직으로 전환하는 사령식도 진행됐다.
황윤철 은행장은 기념사를 통해 “100년 은행으로 나아가기 위해 지역과 고객이 우리의 근간이라는 초심을 되새겨야 한다”며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완성해 디지털 금융경쟁에 대응하고 신시장 개척을 통해 미래 수익구조를 확충하자”고 강조했다. 또 “고객의 다양한 소리에 귀 기울여 제도를 개선하고 정책에 반영하는 ‘고객 중심의 금융’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