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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기획재정부와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 4일 국민계정 2015년 기준년 1차 개편 결과 발표에서 GDP 등 국민계정 통계의 기준연도를 2010년에서 2015년으로 변경했다. 한은은 통계의 현실 반영도를 높이기 위해 기준연도를 주기적으로 변경하고 있다.
이번 기준년 변경에 따라 GDP 규모는 상향 조정됐다. 예를 들어 기존 기준년도 기준으로 지난해 GDP는 1782조원이었으나 조정에 따라 1893조원으로 111조원 가량 늘었다. 한은에 따르면 1차 개편 결과에 포함된 지난 2001년부터 2018년까지의 연평균 GDP 증가율(베이스업률)은 4.5%다. 이 밖에도 1인당 소득 3만 달러 돌파 시점이 2018년에서 2017년으로 앞당겨졌다.
기준년도 조정으로 국가채무비율의 분모가 되는 GDP 수치가 커지면서 비율 자체도 조금씩 줄어들게 됐다. 구체적으로는 △2015년 37.8→35.67% △2016년 38.2→36% △2017년 38.2→35.95% △2018년 38.2→35.95% 등이다.
마찬가지로 현재의 국가채무비율 증가 추세를 고려할 때 내년 국가채무비율 역시 40%를 넘기 어려워졌다. 홍 부총리는 지난달 “국가채무비율은 올해 39.4%에서 내년 40%를 넘을 수밖에 없다”고 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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