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밴스 부통령은 이날 오전 이란과 협상을 주도하고 있는 스티브 위트코프 백악관 중동특사,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사위 재러드 쿠슈너 및 중동 국가들과 전화통화에서 관련 논의를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밴스 대통령은 “우리의 레드라인은 매우 간단하다”며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이 절대 핵무기를 보유하지 못하도록 여러 안전장치를 마련했다는 확신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전날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과 협상에 있어 미국인들의 경제적 고통은 전혀 신경쓰지 않는다고 한 발언에 대해 밴스 부통령은 “대통령의 발언이 와전된 것 같다”며 “우리의 궁극적인 목표는 이란이 결코 핵무기를 획득하지 못할 것이라는 확신을 미국 국민에게 주는 것으로, 현재의 외교 상황은 트럼프 대통령이 당분간 선택한 길”이라고 설명했다.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강조했다. 이란 국영언론 프레스TV에 따르면 모하마드 아크라미니아 이란군 대변인은 이날 “해협 통제는 이란의 지역 감시 및 주권 강화는 물론, 석유 수입의 최대 두 배에 달하는 수익을 창출하는 시너지 효과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이란은 최근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에 한 척당 최대 200만달러(약 30억원)의 통행료를 징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포토] 여수 앞바다 요트 즐기는 시민](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6/PS26060901277t.jpg)

![[포토]컴포즈커피, 개그맨 김원훈과 함께하는 여름 프로모션 실시](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6/PS26060900534t.jpg)
![[포토]신라호텔 영빈관에서 열린 코리아 AI 에코시스템 리셉션](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6/PS26060801370t.jpg)
![[포토]손 잡은 엔비디아-네이버](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6/PS26060801048t.jpg)
![[포토]코스피 지수 7484.41 마감](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6/PS26060800947t.jpg)
![[포토] 서울대 방문하는 젠슨 황](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6/PS26060800706t.jpg)
![[포토]'수도권 레미콘' 멈췄다](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6/PS26060800636t.jpg)
![[포토]질의 경청하는 젠슨 황](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6/PS26060800371t.jpg)
![[포토]한성숙 총리 후보자 "AI 대전환과 ‘모두의 성장’ 이끌겠다"](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6/PS26060800370t.jpg)
!["성과급 주려고 DX에서 DS로 이동?"…삼성 "사실무근"[only 이데일리]](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6/PS26060901248b.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