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환 "SK그룹, MRO업체 사회적기업 전환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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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11-08-08 오후 5:57:40

    수정 2011-08-08 오후 5:57:40

[이데일리 나원식 기자]김영환 민주당 의원은 8일 SK그룹이 소모성 자재 구매대행(MRO) 업체를 사회적 기업으로 전환키로 한 것과 관련 "경제 생태계를 바꾸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국회 지식경제위원장인 김 의원은 이날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삼성에 이어 SK가 MRO를 사회적 기업으로 전환하겠다고 한다"며 "이 일은 지금까지 다른 어떤 결정보다 진일보한 것"이라고 환영의 뜻을 나타냈다.

그는 "결단은 더 큰 결단을 낳고 우리사회를 훈훈한 온정의 바다로 이르게 할 것"이라며 "대기업들이 공생이냐, 공멸이냐의 기로에서 올바른 결정을 내렸다"고 덧붙였다.

김 의원은 또 "삼성과 SK의 작은 변화가 우리나라 경제 생태계를 바꾸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면서 "SK의 결단에 박수를 보낸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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