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방인권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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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정현 기자] 3·1운동과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하는 공연이 서대문형무소에서 열린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2일 서울 서대문구 현저동 서대문형무소 역사관 야외 특설무대에서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 열린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열린음악회는 애국선열들의 헌신을 기리고 독립정신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자리다. 독립유공자 및 후손과 독립운동 단체 대표 등 관계자를 초청하며 일반 시민도 함께 한다. 가수 인순이·백지영·안치환·이현·송소희·손태진·박상돈이 출연한다.
김영준 한국콘텐츠진흥원장은 “온 국민이 함께 즐기는 ‘열린음악회’를 통해 우리 대한민국의 뿌리를 다시금 되새길 기회를 만들어 더욱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3·1운동 및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하여 다양한 사업들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라 전했다.
‘열린음악회’는 14일 17시40분 KBS1에서 방송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