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4일 산업통사자원부에 따르면 국내 자동차산업은 전년동월대비 생산은 10.8%, 수출은 37.4% 감소한 반면 내수 판매는 41.9% 늘어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내수 판매는 개별소비세 70% 인하가 6월에 끝나면서 ‘막차’를 타려는 수요로 전년대비 41.9% 늘어난 20만5709대를 기록했다. 이는 역대 최고 실적치다. 제네시스 G80, 더뉴 그랜저 등 신차를 대거 출시하면서 국산차가 17만5023대가 팔렸다. 수입차의 경우 독일계 브랜드는 61.8% 늘어난 반면 일본 수출 규제에 따른 ‘불매운동’ 여진이 남아 일본계 브랜드는 30.7% 줄었다.
이에 따라 자동차 생산은 전년동월 대비 10.8% 줄어든 29만7019대로 집계됐다. 해외 수출 부진을 그나마 어느 정도 내수판매로 메운 셈이다.
코로나19에도 불구 전기차, 수소차 등 친환경차는 여전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 친환경차 내수는 전년동월 대비 59.3% 늘어난 2만1871대, 수출은 36.2% 늘어난 2만5064대를 판매했다. 상품별 친환경차 수출을 보면 아이오닉EV(33.2%↑), 코나EV(98.1%↑), 쏘울EV(128.4%↑), 니로EV(495.4%↑) 등 전 차량의 수출이 크게 늘었다.
|






![[포토]코스피, 상승 랠리 끝](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1/PS26012000848t.jpg)
![[포토]한파 불어닥친 한강](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1/PS26012000844t.jpg)
![[포토] 과기정통부, 중장기 투자전략 착수회의](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1/PS26012000792t.jpg)
![[포토]BTS, 3월 광화문·경복궁 컴백 공연 추진](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1/PS26012000630t.jpg)
![[포토]'발언하는 윤창렬 국무조정실장'](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1/PS26012000539t.jpg)
![[포토]단식 6일째, '잠시 국회 밖으로 향하는 장동혁'](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1/PS26012000428t.jpg)
![[포토]'모두발언하는 한병도 원내대표'](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1/PS26012000391t.jpg)
![[포토]국민의힘 원내대책회의](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1/PS26012000387t.jpg)
![[포토]경찰 출석하며 인사하는 강선우 의원](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1/PS26012000349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