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중비책, 美아마존 ‘블프’ 매출 443% ‘껑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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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25-12-05 오전 8:50:19

    수정 2025-12-05 오전 8:50:19

[이데일리 김정유 기자] 제로투세븐(159580)은 자사 영유아 스킨케어 브랜드 ‘궁중비책’이 아마존 블랙프라이데이 기간 매출이 전년 행사대비 약 443% 증가했다고 5일 밝혔다.

궁중비책은 지난달 20일부터 이달 1일까지 역대 행사 기간내 일매출이 최고치를 기록하기도 했다. 북미시장에서 브랜드 선호도가 꾸준히 확대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키즈 모이스처 페이스 로션과 워터풀 선로션 마일드는 처음으로 베이비 카테고리 베스트셀러 10위권에 진입해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이 밖에도 모이스처 선쿠션 마일드, 프리뮨 샴푸&바스 등 총 10종이 베스트셀러에 올랐고, 키즈 세트 3종이 품절됐다.

궁중비책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북미 소비자들이 궁중비책의 피부 안전성과 효능을 경험하며 자연스럽게 브랜드 신뢰도를 높여온 결과”라며 “이를 기반으로 북미 내 입지를 다지며 향후 채널 확대를 통해 소비자 접점을 늘려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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