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카드 분사 임박…카드시장 '과당경쟁' 예고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 등록 2013-01-10 오후 5:57:08

    수정 2013-01-10 오후 5:57:08

[이데일리 남재우 기자]



장기적인 경기 불황에도 신설 카드사가 속출할 것으로 보여 출혈경쟁이 우려됩니다.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오는 16일 정례 회의에서우리카드 분사의 예비 인가를 승인할 예정입니다.

우리금융(053000)은 인가를 받는 대로 오는 3월 카드 사업 부문을 ‘우리카드’라는 이름의 전업 카드사로 출범시킬 계획입니다.

그렇게 되면 국내 전업 카드사는 신한(005450)카드와, KB국민카드, 삼성카드(029780) 등에 이어 8개로 늘어나게 됩니다.

금융 당국 관계자는 “특별한 문제가 없으면 통과될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금융위 안건으로 상정된 것만으로도 가결이 거의 확실시 된다.”면서 “3월까지는 분사를 마무리 지을 수 있을 것이다.”고 전망했습니다.

우리카드는 카드 전업사로 출범하고서 체크카드 활성화에 주력하겠다는 뜻을 전했습니다.

▶ 관련기사 ◀
☞'89兆' 국민주택기금 총괄수탁 우리銀 재선정
☞국토부, 국민주택기금 총괄수탁 우리은행 선정
☞이팔성 "예보와 맺은 지난해 MOU 목표치 달성"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MICE 최신정보를 한눈에 TheBeLT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하지원, 뼈말라 몸매 근황
  • 인간 복숭아
  • '쉘 위 댄스'
  • 김태리 파격 패션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임경진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