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현대중공업 제공. |
|
[이데일리 정태선 기자] 3일 오전 울산 현대중공업에서 214t급 잠수함인 ‘윤봉길함’의 진수식이 열렸다.
 | 현대중공업 제공. |
|
황기철 해군참모총장(왼쪽에서 네 번째)과 김외현 현대중공업 대표이사(오른쪽에서 세 번째), 윤봉길 의사의 손녀 윤주경씨(왼쪽에서 세 번째) 등 진수식 참석자들이 함명을 선포한 후 박수를 치고 있다.
 | 현대중공업 제공. |
|
행사 참석자들이 단체로 기념사진을 촬영했다.(황기철 해군참모총장 내외/앞줄 왼쪽에서 네 번째와 다섯 번째, 김외현 현대중공업 대표이사 내외/앞줄 오른쪽에서 세 번째와 네 번째, 윤봉길 의사의 손녀 윤주경씨/앞줄 오른쪽에서 두 번째)
▶ 관련기사 ◀☞ 현대重, 최신예 잠수함 '윤봉길함' 진수☞ 현대重, 7억불 해양설비 수주☞ [포토]현대重, 공기압축기 시장 진출☞ 현대重, 공기압축기 시장 진출..올 1300만불 수주 목표☞ 동반성장위, 현대重과 동반성장 발전방안 모색☞ 현대重, 중국서 CSR 우수기업 선정☞ 현대重, 15억불 해상플랜트 수주전 고지 선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