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절 서울 집회 관련 7명 추가 확진…확진자 총 56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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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20-09-11 오후 2:14:13

    수정 2020-09-11 오후 2:14:13

[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11일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광복절 서울 도심 집회 관련 7명이 추가 확진됐다고 밝혔다.

정은경 본부장은 “지난달 15일 서울 도심 집회와 관련해 조사 중 7명이 추가 확진됐다”면서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564명”이라고 말했다.

집회 관련이 213명, 추가 전파 295명, 경찰 8명, 조사중 48명이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이 267명으로 서울 125명, 경기 124명, 인천 18명이다. 비수도권은 297명으로 부산 13명, 대구 81명, 광주 87명, 대전 8명, 울산 16명, 강원 5명, 충북 13명, 충남 15명, 전남 4명, 경북 25명, 경남 30명이다.

[이데일리 노진환 기자]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관련 코로나19 확진자가 잇따라 나오고 있는 18일 오후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에 마련된 선별진료소 앞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기다리고 있다. 한편,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관련 코로나19 환자는 18일 오후 12시 기준 457명으로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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