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주 장관, 소상공인 대책 첫 현장 점검 나서

소진공 지역센터 방문...“집행 지연 안 될 것”
  • 등록 2024-07-11 오전 11:40:31

    수정 2024-07-11 오전 11:40:31

[이데일리 노희준 기자]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최근 내놓은 소상공인·자영업자 종합대책의 현장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정부는 지난 3일 소상공인·자영업자 종합대책을 내놨다.

오영주(왼쪽 두번째) 중기부 장관 (사진=중기부)
오영주 장관은 11일 지역 소상공인 정책 허브인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진공)의 지역센터(서울서부센터)를 방문해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소진공은 소상공인·자영업자 종합대책 집행의 핵심 조직이다.

오영주 장관은 “이번 대책은 정부 부처 합동으로 마련해 다양한 지원 내용을 포함하고 있는 만큼 부처 간 기관 간 팀플레이가 중요하다”며 “종합대책에 대해 소상공인들이 정확하게 이해하고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홍보 채널을 총동원하고 정책 전달체계를 신속히 구축해 집행에 지연이 있어서는 안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오영주 장관은 소진공 이사장에게 소진공 본부를 비롯해 현장을 책임지고 있는 8개 지역본부와 77개 지역센터에서 대책 이행을 위한 사전 준비를 철저히 해줄 것을 주문했다.

오영주 장관은 15일에 소진공 본부를 방문해 전국 지역본부의 집행준비 상황을 보고 받고 소상공인 정책정보 플랫폼인 ‘소상공인 정책정보 원스톱 플랫폼’의 구축 상황도 점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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