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임성영 기자]
평안물산(037240)은 2일 태영약품과의 주식양수도계약이 해지됐다고 공시했다.
평안물산은 "지난해 7월 예종업, 김선진이 체결한 주식양수도 계약 대상회사인 태영약품이 지난해 9월 21일 기업회생을 신청했다"며 "이는 주식양수도계약을 위반한 것으로 주식양수도계약 일체를 해지한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계약자 예종업, 김선진에게 기지급된 양수도대금 50억원에 대한 회수방안은 현재 협의중에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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